걷고싶은 거리에서 금연거리 홍보 주변상가 일대
【중국동포신문】주민자치분과 위원들 모두가 혼연 부스 설치에 대한 일체 한마음이 되었다 홍보에 참여된 특히 이승희 분 과장님 읍사무소 담당 직원
이옥기 호명읍 읍장님, 부 읍장님, 직원분들 다수, 이동화 군의원님 강경탁 군의원님
문창호주민자치위원장님, 임용환 평생 학습분과장님, 외위원 도농상생분과위원 등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고 두 파트로 나눠 홍보하였다.
걷고싶은거리 흡연부스 설치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들었다.
걷고 싶은 거리 금연거리로 지정된다면 당신의 생각은 필요하다 필요치않다
두가지 의견을 스티커붙이기 판에 읍민들의 생각을 담아보기로 스티커를 붙이기로 홍보해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함께 캠페인에 참석해주셔서 두 파트로 나누어서
캠페인은 스티커 붙이기로 하고 첫번째 상가 사장님과 직원의 허락을 받고 손님들께 스티커를 붙여달라고 했더니 기쁜 마음으로 스티커를 붙여주었다.
걷고 싶은 거리에 담배 부스가 없자 이동화 의원은 부스 설치에 대해 주민의견을 물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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