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국민들은 나와 내 가정을 지켜주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여달라고 하며 크게는 나라를 지켜달라며 세금을 낸다.
그러나 정부는 역행정을 펴고 있다.
외국인 일부 여성들이 혼인 신고 후 사라지는데 국민이 당하는 이유가 분명히 정부의 정책이 국민을 범죄자로 몰며 국민을 오히려 때려 잡고 있다.
외국인 여성이 입국해서 국민을 상대로 어떠한 행동을 해도 대한민국은 절대 처벌 하지 못하고 외국인을 보살피자 브로커들은 난립하고 국제결혼을 하면 신부가 입국 후 사라진다.
신부가 사라지고 국민이 범죄자가 되여도 대한민국은 어디 서 있는지 보이지 않고 나도 모르는 범죄자가 돼 국민을 지켜주는 대한민국 존재는 없다.
정부 정책에 문제가 있으니까 하루 빨리 대한민국이 국민 앞에 서 있어야 한다.
일부 외국인이 여성이 입국하면 제일먼저 찾는 대한민국은 다문화 센터다. 그러나 일부 다문화센터는 외국인 체류공부를 시켜주나 교육생 (외국인들끼리) 대한민국 법 꾸라지 공부를 하며 브로커를 찾게 된다
브로커는 대한민국 법을 아주 잘 알아 대한민국 법 중 브로커들의 미끼인 고객서비스로 이용되는 휴대폰으로 일부 외국인들은 함정을 파고 녹취와 녹화를 하여 제일 빠른 사전처분 접근 금지를 브로커들이 함정을 만들고 남편이 바라보는 앞에서 여성을 농락해도 대한민국 법 때문에 접근을 할 수 없자 사전처분 상태에서 한대 때리도록 유도 할 목적으로 여성을 농락해도 남편들은 구경만 해야 하는 법이 있기 때문에 브로커들은 법을 이용한다.
많은 제보에 의하면 브로커들은 사전처분을 시키고 남편이 보는 앞에서 농락하다 질리면 외국인 여성들을 선불을 받고 팔게 된다.
이렇게 인심매매를 당해도 신고를 못하는 대한민국 출입국법이 있기에 외국인 여성이 인심매매를 당해도 오히려 감사하다는 인사를 할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출입국 법이 있기 때문이다.
여성은 체류를 연장 하려면 집에서 나올 때 남편의 도장을 흠쳐 서류에 여러 장 날인한다.
남편이 작성해야 할 주거지 숙소 확인서를 외국인 여성이 서류를 위조 작성하여 접수 하여도 합법이라며 출입국은 체류 허가를 해준다.
아무리 위조했다고 신고해도 출입국은 잘못해준 체류라도 무조건 합법으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없다 누가 작성했냐는 증빙이 없기 때문이다.
남편이 막지 못하는 출입국 정책에 구멍이 있다, 출입국법상 체류 만료일 4개월 전부터 연장이 되기 때문에 남편도 전혀 모르게 위조 작성한 서류로 연장을 받는다.
그러나 위조했던 뭐든 출입국은 국민이 피보는 커다란 구멍은 불법 서류도 괜찮으니 한번 연장 해주면 이혼 판결을 받기전 까지는 절대 체류를 취소 못하는 대한 민국 정책이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어떠한 범죄나 위법을 하여 체류 연장만 받으면 안전하게 보장되는출입국 법이 있는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 정책이 국민들을 지켜주지 못한다.
외국인이 혼인 2년을 유지하면 남편에게 유책 또는 범죄자를 만들려고 112.119에 신고를 자주하면 경찰은 인지 수사로 남편을 때려잡는다.
외국인 에게 고마운 대한민국법이 있다.
대한민국 출입국 법상 혼인 2년이 지날 때 까지 외국인 여성들은 고수익이 되는 업종으로 취업하여 소득증명 4.100만 원 이상이 지속된다면 영주권을 받을 자격이 되는 대한민국 법이 있다.
대한민국 법은 외국인 여성들에게 가정을 이탈하게만 만들어 졌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민을 위하는 대한민국은 없다 하루 빨리 법이 개선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인심매매 국가를 떠나서 국민을 때려 잡는 법, 외국인이 이탈하도록 만들어진 법은 개선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여가 부는 외국인 여성이 신고하면 대한민국 국민이 범죄자가 되게 사건을 잘 만들어주는 여가부로 외국인들 도와주는 여가부는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여가부도 위장결혼이 발생되지 않도록 국민을(남편을) 잡는 여가부가 아니도록 개선해야 한다.